레퍼런스 레코딩은 블루스 뮤직 어워드에서 여러 차례 수상한 더그 맥레오드의 여섯 번째 앨범을 자랑스럽게 선보입니다. 독창적인 작곡, 따뜻하고 소울풀한 보컬, 기타 연주, 재치 있는 스토리텔링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더그는 프로듀서 안드레아스 베르너, 내슈빌 크리에이티브 워크숍 스튜디오의 엔지니어 조 펀더버크, Reference Recordings의 마스터링 엔지니어 션 로이스 마틴과 팀을 이루어 “Between Somewhere and Goodbye”를 작업했습니다.

내슈빌의 유명 뮤지션들이 지원: 드러머 린 윌리엄스, 피아노의 마크 T . Jordan의 피아노, Wurlitzer 일렉트릭 피아노와 B3 오르간, 베이시스트 폴 오솔라, 더 숄스 시스터즈, 신디 리처드슨 워커, 마리 톰린슨 루이, 칼라 러셀의 보컬 하모니와 함께 더그는 솔로 및 앙상블 환경에서 자신의 작곡 11곡을 선보입니다. 펑키 체스터 리듬 섹션으로 통칭되는 이 뮤지션들은 보니 라잇, 존 히엇, 레본 헬름, 델버트 맥클린턴, 라일 로벳, 밴 모리슨, 버디 가이, 토요일 밤의 라이브 밴드 등 최고의 뮤지션들과 함께 작업한 바 있습니다.

더그는 이 음반에 ‘P Nut'라고 불리는 워터루 WL S 디럭스 기타와 빈티지 깁슨 C-100 FE인 'Little Bit’ 기타 두 대를 사용했습니다. 커버에는 아티스트 Matthew Hasty가 이 앨범을 위해 그린 상징적인 에르난도 데 소토 다리의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2019년 테네시주 멤피스로 이주한 이후 더그의 삶과 작곡에 많은 영향을 준 미시시피 강은 그의 삶과 작곡에 많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앨범 책자에는 “이번 앨범은 다른 앨범과는 조금 다릅니다.”라고 설명하는 더그의 개인적이고 유익한 라이너 노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기에는 블루스도 있고, 유머도 있고, 소울도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는 많은 곡을 관통하는 테마가 있습니다."


< 리 뷰 >

"어쿠스틱 블루스의 정신을 살리기 위해 더 많은 일을 한 아티스트는 거의 없으며, 그처럼 성실하고 열정적이며 우아하게 해낸 아티스트는 거의 없습니다.... 신랄하고 유머러스하며 종종 매우 개인적인... 훌륭한 노래... 하나 하나가 다 좋은 노래.... 이 앨범에는 순수한 기쁨의 순간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섬세하고 미묘하게 아름다운 곡인 Watching the Sun Go Down은 진정한 보석과도 같은 곡입니다. 타이틀 컷인 'Between Somewhere and Goodbye'는 폴 오솔라(베이스)와 린 윌리엄스(드럼)의 타이트한 리듬 섹션이 돋보이는 하드 드라이빙 셔플입니다. 더그의 말처럼 "잃어버린 고속도로. 오래된 영혼. 보이지 않는 눈. 메시지." 맥레오드의 소울풀한 면모는 Roll Like a River에서 빛을 발하며, 그의 감성적인 기타 스타일은 Even Angels Get Too Sad to Fly에서 잘 드러납니다. 더그 맥레오드의 연주에는 일생의 무게와 이제 막 시작하는 사람의 열정이 담겨 있습니다. 지혜의 블루스입니다. 그리고 이보다 더 좋은 사운드는 없었습니다." -프랭크 마테이스, 리빙 블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