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단광칠 ; 정규 1집 악단광칠
상품분류 국악(國樂)
제조사 악당이반(주)
제조국
고유번호 ADCD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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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 록 곡 ]

1-1. 모십니다 04:34
1-2. 영정거리 05:10
1-3. 사제야 06:01
1-4. 수심가-나 어이할까요 04:41
1-5. 빠라빠라빰 04:50
1-6. 공명 04:20
1-7. 얼싸 14:56
1-8. 어차 03:31
1-9. 난봉가 05:14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팬과 함께 만든 정규앨범
고단한 현대인의 삶의 위로하는 음악 선보여

□ 유랑악단 악단광칠, 첫 정규앨범 발매
악단광칠의 첫 정규앨범 > 악단광칠> 이 8월 28일(월) 각종 음원사이트와 음반매장을 통해 발매된다. 지난 3월 31일(토)~4월 1일(일)에 서울문화재단 후원으로 플랫폼창동61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를 준비하며 녹음한 음원과 공연실황, 미발표 음원을 포함하여 총 9곡을 수록했다. 옛 황해도 음악을 바탕으로 원곡의 깊은 감성을 현대적으로 절묘하게 담아냈다. 세 명의 보컬과 여섯 명의 연주자 간의 농밀한 호흡으로 곡의 완성도를 더한다. 발랄하고 신명 나는 ‘모십니다’를 시작으로 몽환적인 매력의 타이틀곡인 ‘영정거리’, 소망을 빌어주는 ‘얼싸’, 만선의 기쁨처럼 모두가 행복과 흥이 넘치길 바라는 ‘어차’까지 다양한 분위기의 음악으로 채워져 있다.

□ 수많은 관객과 만나온 2년, 팬들과 함께 제작한 앨범
악단광칠은 광복 70주년인 2015년 광복절에 창단하였다. 음악을 해서 악단, 광복 70주년에 만들어져 광칠인 악단광칠은 우리에게는 생소한 황해도 지역의 옛 음악을 소재로 고단한 삶을 위로하고 복을 빌어주는 음악으로 전국을 유랑하는 창작국악그룹이다. 국악그룹에게는 하나의 도전이었던 거리 공연을 통해 수많은 관객들을 만나왔다. 홍대의 거리, 유명 축제장의 입구, 남산 자락 등 음향장비 하나 없던 공연들과 다양한 축제장의 야외무대에서 만났던 작은 인연들이 모여 앨범 제작을 위한 크라우드 펀딩을 성공할 수 있었다.
지난 5월 21일(일)까지 텀블벅에서 진행된 크라우드 펀딩으로 목표액의 203%를 달성했다. 이를 통해 디지털 앨범만이 아닌 실물 앨범까지 제작할 수 있었다.

□ 진정한 광복의 염원을 담은 재킷 디자인
악단광칠의 음악적 콘셉트를 표현한 독특한 재킷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위안부 피해 할머님들의 기억을 담은 나비레터의 ‘길원옥 할머님 서체’를 앨범 표지 디자인에 사용하여 아픔의 역사와 마음을 기억하고 담아내고자 했다. 음악을 통해 아픔을 위로하고 삶에 희망을 전하고자 하는 악단광칠의 메시지가 앨범 곳곳에 담겨 있다.

□ 고단한 현대인의 삶을 위로하는 악단광칠, 유랑은 계속된다.
정규앨범 ‘악단광칠’의 부제는 ‘하나(一)’이다. 옛 황해도 음악을 소재로 창작한 음악을 통해 관객과 하나 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는 잊혀 진 음악이 아닌 오늘날 함께 공명하는 음악으로서 국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한편, 지난 8월 15일(화)에 광복 72주년과 정규앨범 발매를 기념하는 > 만세콘서트> 를 선보였다. 펀딩에 참여한 팬들과 함께 악단광칠의 진솔한 모습을 함께 나눈 뜻 깊은 자리였다.
창단 만 2년이 된 악단광칠은 국악의 세계화가 아닌 현대화를 지향하며 음악적 성과들을 조금씩 쌓아가고 있다. 2016년 정동극장 국악창작발견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된 것을 비롯하여 북촌뮤직페스티벌, 세종페스티벌, 춘천마임축제, 서울거리예술 시즌제‘봄’, 서울뮤직위크, 전통연희페스티벌, 전주세계소리축제 소리프론티어 등에서 공연하며 예술성과 대중성 모두를 인정받아 왔다. 게다가 오는 9월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는 벨기에 최대 민속축제 ‘포클로리시모(FOLKLORISSIMO)’ 공식초청되었고, 극단 둥당애와 공동으로 제작한 > 음악차력극 굿차> 를 통해 추석 연휴에 서울거리예술축제와 과천축제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고단한 현대인의 삶을 위로하며, 누군가 불러줘서 가기도 하고 부르지 않아도 찾아가는 악단광칠의 유랑은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이다.

고된 일상에 작은 쉼터가 되어온 악단광칠의 첫 정규앨범 [악단광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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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관객과 소통해온 악단광칠이 첫 정규앨범 [악단광칠]을 발매한다.
옛 황해도 음악을 소재로 세상과 소통하는 악단광칠
우리 음악에 담긴 아름다움을 음악 한음 한음에 호흡 하나하나에 담았다.

공연의 시작부터 끝까지 지루할 틈이 없는 탄탄한 구성과 신나는 음악 
- 분당 김**님

국악을 새로운 관점으로 풀어내어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도 그 흥과 멋스러움이 고스란히 전해졌던 공연!
- 신림 엄**님

국악 공연은 가만히 자리에 앉아 보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이런 생각을 완전히 깨주는 공연!!
- 일산 최**님


광복 70주년인 2015년에 창단된 악단광칠
옛 황해도 음악을 소재로 세상과 소통하고자 하는 음악을 만든다.
거칠고 강렬한 황해도 음악은 마치 삶을 위한 몸부림 같았고, 님을 그리워하는 담담한 노래는 희미한 기억 뒤편에 스며든 아련함과 그리움으로부터 비롯되는 먹먹함 같았다. 단지 ‘음악’이라기보다는 단단하고 뻣뻣한 몸짓이었다. 애잔함이 담긴 한편의 시였다. 황해도 음악은 우리네 삶의 음악이면서 위로의 음악이었다.
악단광칠은 그 아름다움을 간직하며 지금, 여기 사람들과 공명하길 원한다.
그리고 하나(一)가 된다는 의미를 되짚어 보고자 한다. 그 노력은 바로 악단광칠의 음악 한음 한음에 호흡 하나하나에 담겨 있다.
악단광칠의 음악이 고된 삶에 한가운데 작은 쉼터가 되길 기원한다.





[Track Reveiw]

01_ 모십니다 04:34
Lyrics, Composed, Arranged by 악단광칠
가야금 원먼동마루 아쟁 박혜림 대금 김현수 생황 이향희
타악 전현준 선우진영 노래 방초롱 안민영 왕희림

악단광칠이 여러분들과 만나는 가장 첫 번째 음악.?발랄하고 신명 나는 노래 선율에 남녀노소 누구나 끌리듯 모여든다. “모십니다.?광칠이 있는 이곳으로 모십니다.”?황해도 지역의 굿에서 각?거리를 시작할 때 사용되는 선율을 모티브로 흥겹게 재창작해 보았다. 악단광칠의 음악으로 여러분들을 초대한다.

02_ 영정거리 05:10
Lyrics, Composed, Arranged by 악단광칠
가야금 이지애 아쟁 박혜림 대금 김현수 피리&태평소 이향희
타악 김진혁 전현준 노래 방초롱 안민영 왕희림

황해도 굿의 ‘영정거리’를 새롭게 재해석한 곡이다. 원곡을 들었을 때 여러 무녀의 갖가지 음색이 뒤섞인 목소리가 몽환적이면서도 강렬하게 느껴졌다. 옛 노래임에도 현대적인 느낌의 사운드가 인상 깊었다. 원곡의 느낌을 최대한 살리면서 악단광칠 만의 소리를 담았다.

03_ 사제야 06:01
Lyrics, Composed, Arranged by 악단광칠
가야금 원먼동마루 아쟁 박혜림 피리 이향희 징 김현수
타악 전현준 선우진영 노래 방초롱

신의 세계에도 인간의 세계와 마찬가지로 권력을 가진 큰 신이 있다면 소외받는 작은 신도 있다. ‘사제야’는 그 작은 신, 혹은 소외받는 사람들을 위한 위로의 노래다. 동해안 별신굿의 ‘사자풀이’를 모티브로 만들었다.

04_ 수심가-나 어이할까요 04:41
Lyrics, Composed, Arranged by 악단광칠
가야금 원먼동마루 생황 이향희 노래 왕희림

“만약에 꿈속에서 임의 혼이 다녀간 흔적을 남길 수만 있다면 문 앞의 돌길이 반은 모래가 되었겠지요. 생각을 하니 임의 꽃 같은 얼굴이 그리워, 나 어이 할까요”

05_ 빠라빠라빰 04:50
Lyrics, Composed, Arranged by 악단광칠
가야금 원먼동마루 아쟁 박혜림 대금 김현수 피리&생황 이향희
타악 전현준 선우진영 노래 왕희림

사랑에 방황하고 사랑을 위해 모든 걸 던지는 많은 사람들을 위한 오늘날의 민요. 모든 이들이 사랑을 쟁취하길 바라며 사랑의 축원을 노래한다.

06_ 공명 04:20
Lyrics, Composed, Arranged by 악단광칠
아쟁 박혜림 피리&생황 이향희 타악 전현준 선우진영 노래 안민영

서도민요?‘공명가’와 판소리 적벽가의?‘조자룡 활 쏘는 대목’을 모티브로 새롭게 창작한 음악이다.?주유의 칼날을 피해 전쟁 중에 살아남은 공명처럼, 긴박하고 어지러운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건승을 빌어본다.

07_ 얼싸 14:56
Lyrics, Composed, Arranged by 악단광칠
가야금 원먼동마루 아쟁 박혜림 대금 김현수 피리&태평소 이향희
타악 전현준 선우진영 노래 방초롱, 안민영, 왕희림

예나 지금이나 우리의 소망은 쉼이 없다. 모두가 크고 작은 소망이 있기에 우리는 같은 삶의 터전에서 같은 삶을 살고 있다고 여기기도 한다. 굿판에서 소원을 빌며 소망이 이루어지길 바라듯, 모든 이들의 소망이 이루어지길 악단광칠도 소망해 본다. 황해도 평산 소놀음 굿의 선율을 차용하여 만들었다.

08_ 어차 03:31
Lyrics, Composed, Arranged by 악단광칠
가야금 원먼동마루 아쟁 박혜림 대금 김현수 생황 이향희
타악 전현준 선우진영 노래 방초롱 안민영 왕희림

서해안 배연신 굿에 있는 뱃노래를 모티브로 했다. 악단광칠의 음악을 듣는 모든 이들의 삶에 만선의 기쁨처럼 행복과 흥이 가득 차길 바라며 만든 곡이다.

09_ 난봉가 05:14
Lyrics, Composed, Arranged by 악단광칠
가야금 원먼동마루 아쟁 박혜림 대금 김현수 피리 이향희
타악 전현준 선우진영 노래 방초롱 안민영 왕희림

누군가의 사랑은 열정이 가득 넘치기를, 누군가는 뜨겁기를 바란다.
하지만 사랑이 항상 낭만적이지만은 않는 것은 뜨겁고 열정적인 사랑에 대한 바람 또한 크기 때문이 아닐까. 그 바람을 이루기 위해서 힘든 사랑을 기꺼이 선택하기도 한다. 때론 그것이 힘들지만 사랑은 점차 온전해진다. 힘든 사랑에 대한 그 믿음과 아름다움에 대한 악단 광칠의 이야기를 서도민요 ‘난봉가’에 담아 보았다.

Total 53:17





[About Artist] 

# 창단 후 2년, 악단광칠의 음악 여정
악단광칠은 2015년 8월 15일 정가악회의 뉴 브랜드로 창단되었다. 같은 해 10월 서울남산국악당에서 창단공연을 통해 세상에 첫 선을 보였다.

2016년 겨울이 끝나갈 무렵인 3월, 악단광칠은 거리로 나섰다. 남산 중턱, 홍대 어느 고기집 앞, 남산골한옥마을 마당, 춘천마임축제의 출입구 옆 등에서 공연하였다. 6월 <악단광칠 미치고 팔짝 콘서트> 를 국악 공연장이 아닌 홍대 라이브클럽에서 열었다. 밴드들의 무대인 라이브클럽에서 국악으로 밴드 음악과 경쟁해 보고 싶었다. 이후 많은 곳에서 찾아주어 전국을 누비며 공연을 선보였다. 플랫폼창동61의 협력 뮤지션 선정, 정동극장 전통창작활성화프로젝트 최종 선정, 북촌뮤직페스티벌 초청, 세종페스티벌 초청, 뉴욕 단독 공연 등의 성과를 남겼다.

2016년 겨울, 악단광칠이 재정비되었다. 새로운 곡 작업에 들어갔고 3월말, 플랫폼창동61에서 콘서트 <클럽으로 간 굿> 을 선보였다. 클럽에서 현대적인 굿판을 재현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 무대 위에서 녹음한 음원과 미발표 음원을 묶어 첫 정규앨범을 내고자 했고, 크라우드펀딩(텀블벅)을 통해 재원을 마련할 수 있었다. 4월부터 악단광칠은 다시 거리로 나섰다. 코엑스, 서울로7017, 상암, 춘천, 울산, 제주, 광주 등 전국을 누비고 있다. 전주세계소리축제 소리프론티어 본선 진출, 벨기에 민속 축제 포클라시모 초청, 서울거리예술 시즌제 ‘봄’ 선정, 춘천마임축제 공식 초청, 부평풍물대축제 창작연희페스티벌 선정, 서울시 국악 활성화 우수국악작품육성 지원선정작 등의 성과를 내고 있다. 무엇보다도 광칠의 음악을 지지하는 후원인들과 함께 첫 정규앨범을 발매한 것이 가장 큰 성과이다.

# 제주에서 서울까지, 그리고 황해도까지
불러주는 곳이면 어디든지, 불러주지 않더라도 달려가는 유랑악단, 악단광칠.
황해도 지역의 옛 음악을 소재로 창작한 음악을 통해 남북이 하나 되는 그날을 염원하며 전국을 유랑한다.
우리 음악의 아름다움을 전하며, 복을 팔기도 하고, 근심과 걱정을 떨쳐주기도 하고, 아픔을 위로해주기도 하는 고된 삶에 작은 쉼터가 되어주는 음악을 한다.

# Member
가야금 원먼동마루(원먼동마루)
아쟁 박혜림(그레이스 박)
대금 김현수(김약대)
피리&생황 이향희(이만월)
타악 전현준(전궁달), 선우진영(선우바라바라바라밤)
노래 방초롱(홍옥), 안민영(명월), 왕희림(월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