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그 관현악 전곡 시리즈의 5번째이자 마지막을 장식하는 앨범.
그리그 작품은 노르웨이의 신화와 민속 음악에 기초하고 있다. 같은 고향, 베르겐 출신의 지휘자, 에이빈 오들란의 해석이 빛을 발하는 이유이다. 그리그의 어법을 체득하여, 펼쳐 보이는 서정적인 노래와 우아한 무곡풍 선율의 작품들이다. 오들란이 만들어내는 선명한 음악과 성악의 콜라보레이션.
오케스트라 반주로 부르는 6곡의 노래, <솔베이지 송>과 <솔베이지의 자장가>에서 소프라노 카
[ 수록곡 ]
1. Peer Gynt (highlights)
2. Six Songs for voice & orchestra
3. Lyric Pieces Op. 68: No. 4 - Evening in the mountains
4. Lyric Pieces Op. 68: No. 5 - At the cradle
5. Den Bergtekne, Op. 32
6. Norwegian Dances (4), Op. 35
그리그 : 관현악 작품 전곡 5집
페르귄트 Op.23, 6개의 관현악 노래, 2개의 서정적 작품 op.68, 산의 노예 op.32,
노르웨이 무곡 op.35
* Camilla Tilling(S), Tom Erik Lie(Br), WDR Sinfonieorcheester Koln, Eivind Aadla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