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세상을 떠난 블루스의 명인 마이티 샘 맥클레인...
크누트 레이에르스루드와 함께 블루스와 북유럽의 만남을 이루어낸 2015년 앨범!
그래미상 후보에도 오른바 있는 블루스의 보컬의 명인 마이티 샘 맥클레인을 맞이한 노르웨이 출신의 기타리스트 크누트 레이에르스누드의 2015년 앨범. 2015년 6월 세상을 떠난 맥클레인의 마지막 작품으로 더욱 의미가 깊은 이 앨범에서 이들은 블루스의 고전에서 자작곡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깊은 감성이 담긴 보컬과 연주로 담아낸다. 북유럽 블루스의 현주소를 담아낸 의미있는 앨범.
[ 수록곡 ]
1. Tears Of The World
2. Please Mr. Foreman
3. Jewels
4. Living In The Key Of G
5. Que Sera, Sera
6. I Wish I Had A Girl Like You
7. Friends
8. Too Proud
9. Apples (Don't Fall Far From The Tree)
10. Somebody Help Me
11. Things Ain't What They Used To Be
12. Promised La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