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음반은 블루레이 플레이어에서만 재생되는 음악 전용 음반입니다.
트론트하임 솔리스텐과 2L 레코드사는 최상의 레코딩을 위해 가장 아름다운 현악 작품인 차이코프스키의 세레나데와 플로렌스의 추억을 선택하고 녹음에 들어간다. 여기에 Facebook을 통해 음악 애호가들의 추천을 받아 칼 닐슨의 작품을 추가했다.
레코딩은 마이크를 중심으로 동그랗게 원을 그리면서도 연주자들을 배치해서 음악적 파노라마 효과와 소리의 하모니를 높였다. 이러한 녹음 방식은 음악을 연주하는 연주자와 음악을 듣는 관객 사이에 발생하는 격차를 줄이는 효과를 준다.
트론트하임 솔리스텐은 “Best Small Ensemble”로 그래미상에 노미네이트된 실력 있는 실내악단으로 당당하고 기품 있는 연주가 돋보이며 풍부한 표현력과 하모니가 훌륭하다.
고음질 352kHz/24bit의 DXD로 녹음된 Blu-ray Audio는 차원이 다른 다양한 고음질 서라운드와 스테레오 사운드를 들려준다.
Pure Audio Blu-ray
STEREO 192kHz/24bit
5.1 SURROUND 192kHz/24bit
7.1 SURROUND 96kHz/24bit
9.1 Auro-3D 96kHz/24bit
Produced in DXD (Digital eXtreme Definition 352kHz/24bit)
[ 수 록 곡 ]
수록곡: 차이코프스키: 플로렌스의 추억, 현을 위한 세레나데
칼 닐슨: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모음곡, 한 젊은 예술가의 상여 앞에서
Trondheimsoliste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