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재즈의 새로운 미래로 불리는 트리오 [em]!
독창적이고 다이나믹한 사운드를 담은 세 번째 앨범!
9660-2 [em] / [em] 3 ([em] / [em] 3) 1CD
현재 독일에서 가장 핫한 연주자로 손꼽히는 피아니스트 미카엘 울니와 베이스 주자 에바 크루세, 드러머 에릭 쉐퍼로 구성된 트리오 [em]은 2010년 라이브 앨범으로 최고 권위의 [ECHO JAZZ AWARDS]를 수상하며 큰 명성을 얻고 있다. 2008년 선보인 [em]의 세 번째 앨범에서 그들은 특유의 다이나믹함과 서정성을 강렬한 연주로 담아낸다. 독일 재즈의 새로운 미래가 펼쳐진다!
[ 수록곡 ]
01. Sempre Igor
02. Arsene Somnambule
03. Wo leichte Kahne fliehen
04. Monsters : Symmetriads
05. Ephemere Phone
06. Love Of Her Life
07. Nocturne
08. Kiyoshi
09. Lautloser Adel
10. What Kurtag Left
11. Grieg 's Last Bow
12. Gravite
13. Redu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