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ing At Fasching]을 통해 스웨덴 재즈의 간판 주자로 급부상한 매기 올린의 2005년 신작이자 2004년 스웨덴의 라디오가 수여하는 JAZZKANNAN 수상작! 비록 잉그리드 엔센을 대신하여 매그너스 브루가 트럼펫터로 참여하였지만 칼 마틴 알름크비스트, P-A 톨봄, 매티아스 벨린의 안정적인 라인업은 이제 원숙한 앙상블로 매기 올린의 작품을 소화해내고 있다. 비록 퀸텟 구성이기는 하지만 마리아 슈나이더를 연상시키는 독창적인 편곡과 진행방식은 최고 수준의 유럽 재즈를 선사할 것이다.
[ 수록곡 ]
1. In The Farrafine
2. Hej Blej
3. Breathe
4. Mingsound
5. Micki`S Eye
6. Sweet Dream
7. Quadr`L
8. Flowers
9. Now Let`S Dance
10. Kallsup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