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틴 하이체 / 소피아 구바이둘리나: 더블베이스를 위한 실내악 ; Martin Heinze / Kammermusik mit Kontrabass(3CD)
상품분류 클래식(Classics)
제조사 NEOS
제조국 독일
고유번호 NEOS111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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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 80세를 맞이한 러시아 현대음악의 독보적 여성 작곡가 소피아 구바이둘리나의 더블베이스를 위한 실내악을 모은 음반이다. 재즈적 감각이 도입된 <하프와 더블베이스, 타악기를 위한 연습곡>, <팬터마임>, 더블베이스 솔로를 위한 <연습곡>, 2009년 개작한 <인 크로체>의 더블베이스와 바얀을 위한 버전, <갤로우스 송> 등은 최초녹음으로 그 가치가 높다. 베를린 필하모닉, 베를린 클랑아르트 등에서 활약하고 있는 마르틴 하이체의 높은 집중도가 그 가치를 높이고 있다.

    • [ 수록곡 ]

    5개의 연습곡, 팬터마임, 8개의 연습곡, 더블베이스 소나타, 인 크로체, 콰시 호쿠에투스, 실렌치오, 아인 앙헬, 갤로우스 노래, 펜티멘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