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음악성으로 많은 음악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여성 싱어송라이터 모니카 살마주의 2011년 최신 앨범. 한국의 “이소라”, 영국의 “노마 윈스톤”을 연상하게하는 신비한 울림을 담은 깊은 음성은 어떤 노래에서도 깊은 개성을 남긴다. 비올레타 파라에서, 리사 오노, 에두 로부까지 아주 다양한 음악을 특유의 음악성으로 풀어낸다. 피아노와 리드 연주또한 인상적이다.
[ 수록곡 ]
1. Carnavalzinho (Meu Carnaval)
2. Labios Que Beijei
3. Samba Erudito
4. Cuitelinho
5. Mortal Loucura
6. Casamiento De Negros
7. Meu Radio E Meu Mulato
8. Derradeira Primavera
9. Veranico De Maio
10. Noite
11. Promessa De Violeiro
12. A Historia De Lily Braun
13. Melodia Sentimental
14. Em Das Onz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