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노 디 바티스타, 트레인차 등이 참여한 빅밴드 사운드!
자신의 히트곡을 모두 담은 이반 린스의 최신 라이브 앨범!
월드 뮤직과 재즈를 넘나들며 세계적으로 가장 알려진 브라질 뮤지션으로 평가받고 있는 이반 린스. 2008년 3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의 실황을 담은 이 작품에는 빈스 멘도자가 지휘하는 더 메트로폴 오케스트라와 함께 스테파노 디 바티스타, 트레인차 등 다양한 게스트가 참여하고 있다. ‘할리퀸’, ‘Comercar de Novo' 등 린스의 명곡들이 빅밴드가 표현하는 풍성한 사운드로 펼쳐진다.
[ 수록곡 ]
1. Daquilo que eu sei 5:50
2. A gente merece ser feliz 6:08
3. Formigueiro 6:38
4. Arlequim desconhecido 5:28
5. Começar de novo 5:57
6. Let us be always 4:24
7. É ouro em pó 5:54
8. O fado 7:15
9. Ai, ai, ai, ai, ai 6:48
10. Art of survival 5:30
11. Lua soberana 6: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