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방송이 현대음악 작곡가의 위대한 유산을 기록하기 위한 뮤지카 비바 17번째 시리즈는 지아킨토 셀시의 오케스트라 작품들이 선택되었다. 지아킨토 셀시의 순수한 영혼을 상징하는 신비로운 매력이 가득한 작품들로 <힘노스>, <콰트로 페치>, <나투라 레노바투르> 등을 담고 있는데 이는 베르고 레이블에서 발매한 뮤지카 비바 DVD 시리즈 8집과 동일한 음원이다. 여기에 현악 오케스트라의 절규가 펼쳐지는 <추크럼>이 추가 되어 소장가치를 높이고 있다.

[ 수록곡 ]
1. Chukrum (1-4)
2. Quattro Pezzi (5-8)
3. Natura Renovatur
4. Hymn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