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중견 피아니스트 기욤 드 샤시와 베이스 주자 다니엘 이비넥이 들려주는 1930년대에서 1950년대까지의 미국 스탠더드 송북을 담은 2005년 앨범. 12명의 게스트 보컬과 함께 펼쳐내는 스탠더드 곡들을 통해 그들이 들려주는 영롱한 피아노와 묵직한 베이스 그리고 보컬의 하모니는 마치 한 편의 영화를 감상하는 것 같다. 아름다우면서도 결코 가볍지 않은 진정한 음악적 성과를 담은 작품!
[ 수록곡 ]
1. Generique
2. What A Wonderful World
3. Here'S That Rainy Day / Here'S That Sunny Day
4. The Whitecliffs Of Dover
5. It Could Happen To You / It Happened To Us
6. Blue Evening
7. I Had The Craziest Dreams
8. When You'Re Smiling
9. The Next Time In Love
10. We Love That Thing
11. Then I'Ll Be Tired Of You
12. As Time Goes By / Time Gone By
13. Looking For Laura / Closing The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