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기타사운드를 창조하기 위해서 클래식을 포기했다는 여성 기타리스트 BADI ASSAD의 1993년 데뷔앨범. 현란한 테크닉, 남자를 능가하는 에너지와 여성다운 섬세함이 곁들여진 걸작으로 기타솔로 앨범의 지루함을 극복하기위해 혓소리로 리듬을 맟추는 '텅 클릭(TONGUE CLICKS)' '스캐팅(SCATTING)' 그리고 직접 노래도 부른다. 삼바와 밸러드 연주, 기타의 명인 랠프 타우너와 에그베르토 기스몬티의 곡도 연주한다.
[ 수록곡 ]
01. NUM PAGODE EM PLANALTINA
02. PRELUDIO E TOCCATINA
03. BELA E A FERA
04. VALSEANA
05. WHEN THE FIRE BURNS LOW
06. FUOCO (LIBRA SONATINE)
07. JOANA FRANCESA
08. VRAP
09. PALHACO
10. RUA HARMONIA
11. ESTUDO #1/ASSUM PRETO
12. HOMENAGEM A RADAMES GNATTALLI
13. DRUME NEGRI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