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앙 질베르투의 부인이자 베벨 질베르투의 어머니로 잘 알려진 여성 싱어 미우샤의 비니키우스 지 모라예즈 작품집. 아름다운 가사를 보사노바의 부드러움으로 풀어낸 이 작품집에는 베벨 뿐 아니라 동생인 쉬쿠 부아르키, 기타리스트 토킹뉴와 다니엘 조빔 등이 참여하여 더욱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어내고 있다. 브라질 음악 애호가라면 빼어놓을 수 없는 작품.
[ 수록곡 ]
01 Tomara 3m34s
02 Ai, Quem me Dera 3m17s
03 Saudades do Brasil em Portugal 4m15s
04 Medo de Amar 4m16s
05 Serenata do Adeus 3m31s
06 Georgiana 2m20s
07 Teleco Teco 3m26s
08 Valsa de Eurídice 4m43s
09 Tempo Será 4m05s
10 Pela Luz dos Olhos Teus 2m47s
11 Encontro à Tarde 4m03s
12 Canção de Nós Dois 3m04s
13 Cem por Cento 4m13s
14 Quem For Mulher que me Sig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