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페터 잭 월러스를 중심으로 테너 색소폰의 아브라함 버튼, 피아노의 오린 에반스, 베이스의 보리스 코즈로브, 드럼의 조나단 블레이크로 구성되어 진취적이고 현대적인 사운드로 펼쳐지는 앨범으로 화려한 앙상블과 조화가 돋보이는 앨범으로 야구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연상케하는 ‘Bassballs’를 비롯하여 ‘Dark Star’, ‘Cloak And Dagger’ 등 총 9곡의 트랙이 담겨있다.

24bit / 96khz 마스터링의 선명한 음질은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 수 록 곡 ]
1.Bassballs
2.Dark Star
3.It Must Be A Holiday, So Why Do I Have The Blues
4.Cloak And Dagger
5.Anthropoid Epiphany
6.A Long, Slow, Agonizing Descent Into The Depths Of Dispair
7.Road Kill
8.Drifting
9.Bl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