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모리아와 함께 이지 리스닝 뮤직의 양대 산맥으로 일컬어져 온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레이몽 르페브르.
이 작품은 1968년 발표된 그랜드 오케스트라의 여섯 번째 앨범으로 ‘파헬벨의 캐논’을 비롯하여 ‘어린 아이처럼’ 등 12곡의 명곡들이 아름다운 선율로 수록되어 있다.
신기술 SHM-CD의 선명한 음질이 더욱 큰 만족감을 주는 완전 한정 컬렉션!
[수록곡]
1 La La La (He Gives Me Love)
2 Comme Un Garcon
3 Les Jeunes Loups
4 Une Enfance
5 Emmeneez-moi
6 Le Dixieland
7 Le Canon De Pachelbel
8 Days Of Pearly Spencer
9 I`m Coming Home
10 Le Bal Des Laze
11 Delilah
12 Pour La Vie
유니버설 뮤직 재팬과 JVC가 공동으로 개발한 고음질 SHM-CD (Super High Material CD)는 기존의 CD재질보다 우수한 특수한 폴리카보네이트 재질을 사용하여 더욱 향상된 음질을 제공하는 기술입니다. CD 표면의 투과율을 높여 CD 플레이어가 더욱 정확한 음을 재현하도록 고안된 이 기술은 현존하는 CD에 맞도록 제작되기에 별도의 CD 플레이어나 디코더가 없더라도 SHM-CD가 가진 극상의 해상도를 즐길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