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모리아와 함께 이지 리스닝 뮤직의 양대 산맥으로 일컬어져 온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레이몽 르페브르.
1968년 발표된 그랜드 오케스트라의 아홉 번째 앨범에는 가스펠의 명곡 ‘오 해피 데이’를 포함하여 프랜시스 레이의 ‘프랑스에서의 13일’, ‘레브리’, ‘이사도라’ 등 많은 사랑을 받았던 명곡들이 아름다운 선율로 담겨 있다.
SHM-CD의 선명한 음질로 즐기는 완전 한정 컬렉션!
[수록곡]
1 Oh Happy Day
2 Oh Lady Mary
3 Un Jour Un Enfant
4 13 Jours En France
5 Reverie (Day Dream)
6 Lily The Pink (Sirop Typhon)
7 Isadora
8 L`orage
9 Liberte Mon Amour
10 Catherine
11 Bye Bye Barbara
12 Casatschok
유니버설 뮤직 재팬과 JVC가 공동으로 개발한 고음질 SHM-CD (Super High Material CD)는 기존의 CD재질보다 우수한 특수한 폴리카보네이트 재질을 사용하여 더욱 향상된 음질을 제공하는 기술입니다. CD 표면의 투과율을 높여 CD 플레이어가 더욱 정확한 음을 재현하도록 고안된 이 기술은 현존하는 CD에 맞도록 제작되기에 별도의 CD 플레이어나 디코더가 없더라도 SHM-CD가 가진 극상의 해상도를 즐길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