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모리아와 함께 이지 리스닝 뮤직의 양대 산맥으로 일컬어져 온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레이몽 르페브르.
이 작품은 1967년 발표된 그랜드 오케스트라의 5번째 앨범으로 최고의 명곡으로 손꼽히는 ‘시바의 여왕’에 더해 샤를 아즈나브르의 ‘예루살렘’, 로드리고의 ‘아랑후에즈 협주곡’ 등이 수록되어 있다.
SHM-CD의 선명한 음질로 즐기는 완전 한정 컬렉션!
[수록곡]
1 The Last Waltz
2 San Francisco
3 Je N`aurai Pas Le Temps
4 Ume Larme Au Nuage
5 I Love You You Love Me
6 How Can I Be Sure
7 Aranjuez De Rodrigo
8 The World We Know
9 Yerushalaim
10 La Reine De Saba
11 La Musique (Angelica)
유니버설 뮤직 재팬과 JVC가 공동으로 개발한 고음질 SHM-CD (Super High Material CD)는 기존의 CD재질보다 우수한 특수한 폴리카보네이트 재질을 사용하여 더욱 향상된 음질을 제공하는 기술입니다. CD 표면의 투과율을 높여 CD 플레이어가 더욱 정확한 음을 재현하도록 고안된 이 기술은 현존하는 CD에 맞도록 제작되기에 별도의 CD 플레이어나 디코더가 없더라도 SHM-CD가 가진 극상의 해상도를 즐길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