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모리아와 함께 이지 리스닝 뮤직의 양대 산맥으로 일컬어져 온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레이몽 르페브르.
폴 모리아 악단 출신인 그가 자신의 악단을 이끌고 1965년 발표한 데뷔 앨범인 이 작품에는 비틀즈의 ‘예스터데이’, 아다모의 ‘밤’, 샤를 아즈나부르의 ‘라보엠’ 등 주옥같은 명곡들이 아름다운 선율로 담겨 있다.
SHM-CD의 선명한 음질로 즐기는 완전 한정 컬렉션!
[수록곡]
1 Palmares Des Chansons
2 Io Che Non Vivo
3 J`aime
4 Un Amour Dans La Ville
5 Nuit
6 Les Etoiles De La Rout
7 La Passionata
8 Yesterday
9 La Boheme
10 Spanish Eyes
11 Il Faut Si Peu De Pluie
12 L`amerique
유니버설 뮤직 재팬과 JVC가 공동으로 개발한 고음질 SHM-CD (Super High Material CD)는 기존의 CD재질보다 우수한 특수한 폴리카보네이트 재질을 사용하여 더욱 향상된 음질을 제공하는 기술입니다. CD 표면의 투과율을 높여 CD 플레이어가 더욱 정확한 음을 재현하도록 고안된 이 기술은 현존하는 CD에 맞도록 제작되기에 별도의 CD 플레이어나 디코더가 없더라도 SHM-CD가 가진 극상의 해상도를 즐길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