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출신의 월드뮤직 그룹 마야시 앙상블의 2006년 작품으로 전통과 미래의 모습이 공존하는 화려한 상하이의 밤 풍경을 들려주고 있다.
이미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Besame Mucho, ‘Guantanamera’, ‘El Cascabel’ 등 다양한 라틴의 고전들을 이들만의 화려하며 리드미컬한 사운드로 표현하고 있으며 각 악기의 질감이 살아 숨쉬는 SACD만의 정갈한 해상도와 놀라운 녹음기술이 돋보이는 뛰어난 입체감으로 경험할 수 있다.
[ 수 록 곡 ]
1.BESAME MUCHO
2.MARIA BONITA
3.GUANTANAMEAA
4.EL CASCABEL
5.ESE DIA LLEGAAA
6.CUCURRUCUCU PALOMA
7.SOLAMENTE UNA UE2
8.CAMINITO
9.A UECES TU A UECES YO
10.A FLOR OE PIEL
11.EL AMOR
12.FELI2 NAUIOAO
13.LA PALOMA
14.MANUEL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