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전설적인 재즈 아티스트들의 히스토리컬 레코딩을 SACD로 발매하는 Supreme Jazz 시리즈.
Harry James(1916-1983)는 트럼펫 연주자로 베니 굿맨 악단에서 활약하면서 인기를 얻었다. 그는 1939-1946에 빅밴드의 리더 잘 알려져 있으며 1947년에 밴드를 해체하지만 곧 다시 조직해서 1983년 사망하기까지 왕성한 활동을 했다.
그는 테크닉에 능숙했을 뿐만 아니라 고급스러운 트럼펫 톤으로 많은 후배 연주자들에게 영향을 끼쳤다.
[ 수 록 곡 ]
1. Strictly instrumental
2. Flatbush Flanagan
3. I'm beginning to see the light
4. Don't be that way
5. September song from 'Knickebocker Holiday'
6. Tango bluev
7. Jalousie
8. It's been a long, long time
9. Bye bye blues
10. Melancholy rhapsody
11. James session
12. These foolish things
13. Autumn serenade
14. The molde
15. I've heard that song before
16. Two o'clock jum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