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망스의 대명사, 안나 게르만
로망스를 부른 많은 여자 가수들이 있지만, 안나 게르만은 그 음악의 깊이로 보나, 러시아 로망스에서 차지하는 그녀의 위치로 보나 `러시아의 위대한 여성 보컬 시리즈`의 첫 장을 장식하는데 전혀 부족함이 없다.
그녀는 지난 1980년대에 세상을 떠났지만, 현재도 그녀를 사랑하는 팬들이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가 있을 정도로 로망스를 불렀던 당대 최고의 여가수였다.
[ 수 록 곡 ]
| 1. |
becha 비쓰나: 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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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하쥬 아진 야 나 다로구: 나 홀로 길을 걷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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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아 온 므네 느라비쨔: 그래도 난 그가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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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피씨모 쇼핑누: 쇼팽에게 보내는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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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두브라바: 참나무 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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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오쎈냐 빼스냐: 가을의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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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빠쓸레드냐 프스틀차: 마지막 만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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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야 류블류 딴찌바찌: 춤추는 걸 좋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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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브이 하첼리 므네 쉬또-또 쓰까자찌: 당신 내게 문가 말하고 싶었나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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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가리, 가리 마야 즈비즈다: 빛나라, 빛나라, 나의 별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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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
나제쥐다: 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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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야 쥐두 비스누: 난 봄을 기다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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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
쑤메르끼: 황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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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
까줴짜: 그런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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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
니자브이 띄이 마찌브: 잊혀지지 않는 악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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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
까그다 쯔벨리 싸뒤: 정원에 꽃이 필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