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끝까지 아름다운 음악으로 듣는 이를 사로잡는 매력적 음반" 벨기에 출신의 세계적 핑거스타일 자크 스토젬의 2002년 앨범.
정제된 느낌의 완벽한 연주력을 바탕으로 로맨틱한 감성이 담긴 아름다운 멜로디의 작품을 연주하는 멋진 앨범이다.
이펙터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 오버더브 없이 다이렉트로 녹음된 사운드는 로우든 특유의 내츄럴한 음색을 완벽하게 살려주고 있다.
[ 수록곡 ] 1. sur vesde 2. question de temps 3. a taxi trip in belfast 4. peut-etre demain 5. traces 6. le dessous des cartes 7. some more rain - some more whisky 8. drole de mane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