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코스테 시리즈로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DJ 스테판 폼푸냑의 또 하나의 프로젝트. 이번 작품은 뉴욕의 가장 품격 있는 백화점 중 하나인 SAKS FIFTH AVENUE를 위해 컴파일된 곡들로 가득 차 있다.

일렉트로닉 특유의 경쾌하고 세련된 느낌과 라운지 음악의 편안한 감성이 깔끔하게 블렌드된 이 작품은 호텔 코스테 시리즈에 비견될 만한 또 하나의 걸작이다.

[ 수록곡 ]
1. tengo nada (charles schillings)
2. streamer (feeling good)
3. jazz music (de phazz)
4. hoping (louie austen)
5. closer to julie (stephane pompougnac)
6. jungle (jay-j & chris lum)
7. no reason (manbana)
8. tropical soundclash (gregory)
9. higher power (solar house)
10. jazz by #`s (lance de sardi/ waric cameron)
11. bang in your face (greens keepers)
12. feed the cat (agent k)
13. fallen angel (toka project)
14. good life (kao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