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등가를 중심으로 가난한 노동자 계층의 삶을 어루만져 주던 이 두 음악이 GUSTAVO BERGALLI와 그의 동료들에 의해 의미심장한 만남을 이루고 있다.
트럼펫, 기타, 반도네온, 베이스 그리고 드럼 이 실험을 뛰어넘어 예술적인 경지에 이르렀음을 깨닫게 해준다.
[ 수록곡 ] 1. la casita de mis viejos 2. el ultimo cafe 3. malena 4. volver 5. nada 6. grisel 7. nunca tuvo novio 8. los mareados 9. naranjo en flor 10. soled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