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파종 <디아파종 도르상>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가디언 <2002년 베스트 클래식 음반>
선데이 텔리그라프 <2002년 베스트 클래식 음반>
콜린 데이비스와 런던 심포니는 2001년 가을 엘가의 교향곡 연작을 실황 녹음했다. LSO는 오랜 세월 동안 엘가 및 그의 음악과 깊은 인연을 맺어왔다. 엘가는 1904년 악단이 창단했을 때부터 지휘를 했고 뒤에 상임 지휘자를 역임했다. 현 상임 지휘자인 데이비스도 오랫동안 엘가 음악에 적수가 없는 명성을 쌓아왔다.
“엘가의 음악을 연주하는 데 런던 심포니보다 적합한 악단은 없다. 작곡가 자신이 악단의 첫 시즌을 지휘했고 죽을 때까지 끈끈한 인연을 놓지 않았다. … 최상의 연주이다.” -2002년 4월 GRAMOPHONE “EDITOR S CHOICE
LSO의 뛰어난 연주자들은 신들린 사람들처럼 연주한다.” -SUNDAY TIMES
“놀랍도록 생생한 해석 … 감정에 치우치지 않는 드물게 활력 있는 연주이다.” -옵저버
“생존하는 최고의 엘가 해석자. 이 연주의 폭과 구조적인 완벽성은 엘가의 생각에 정확히 부합한다. 음악적으로나 기술적으로 LSO만이 할 수 있는 연주이다.” -파이내셜 타임스
[ 수록곡 ]
Edward Elgar
1. symphony no.1: andante. nobilmente e semplice-allegro
2. symphony no.1: allegro molto
3. symphony no.1: adagio
4. symphony no.1: lento-allegro
Sir Colin Davis
London Symphony Orchestr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