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목소리로 사랑받는 메르세데스 소사는 아스토르 피아졸라와 함께 한국에서 가장 사랑 받는 아르헨티나 아티스트이다.
그동안 한국에 소개되지 않았던 그녀의 본 앨범은 1991년 작으로 8곡의 주옥같은 작품을 담고 있다.
영혼을 담은 그녀의 감성적인 음성 속에서 아르헨티나에 대한 깊은 애정을 느낄 수 있는 명작!

1. gringa chaquena
2. juana azurduy
3. rosarito vera, maestra
4. dorotea, la cautiva
5. alfonsina y el mar
6. manuela la tuchmana
7. las cartas de guadalupe
8. en casa de mariqui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