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고!!

오스카 피터슨 트리오 출신의 전설적인 두 기타리스트 허브 엘리스와 조 패스가 만났다!!
정통 재즈에 충실하면서도 화려한 테크닉 그리고 깔끔한 진행으로 콩코드 레이블의 정체성을 담고 있는 수작.
특히 훗날 비르투오조 시리즈로 전성기를 구가하는 조 패스의 탁월한 연주는 물론 허브 엘리스의
관록에 찬 플레이는 재즈 기타리스트 지망자라면 반드시 들어봐야 할 명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