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이후 재즈계 최고의 스타로 등극한 윈튼 마살리스가 재직하던 시기에 나온 소중한 음반으로 브랜포드 마살리스 역시 알토 색소포니스트로 참여하고 있다. 하드밥의 전형성을 보여주는 ‘In Walked Bud’ 빌 피어스의 솔로가 빛나는 아름다운 발라드 ‘In A Sentimental Mood’ 등 재즈 메신저스 팬이라면 반드시 구입해야할 작품.
01. in walked bud -8:12
02. in a sentimental mood -7:01
03. fuller love -7:43
04. waterfalls -11:12
05. a la mode -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