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 30년대에 유행한 스트릿지 재즈(stride jazz)의 대가 Fats Waller의 작품을 딕 하이만이 뵈젠도르프 피아노 연주했다.
"스트릿지의 아버지"로 불리는 James P. Johnson(1891–1955) 외에 Willie "The Lion" Smith (1893-1973), Thomas "Fats" Waller (1904–1943) and Luckey Roberts (1893-1968) 등이 이 새로운 재즈 양식의 발전을 만들어냈다.
스트릿지 재즈(stride jazz) 또는 스트릿지 피아노로 불리는 양식은 주로 동부 해안에서 유행했으며 특히 뉴욕을 중심으로 1920년대와 1930년대에 인기를 얻었다.
딕 하이만은 팻츠 월러의 음악을 연주하지만 좀 더 잘전시키고 자신만의 색깔을 입혀서 훌륭한 스트릿지 재즈를 들려준다.
[ 수 록 곡 ]
1 Bach Up To Me 2:30
2 Ain't Misbehavin' 5:40
3 Keepin' Out Of Mischief Now 3:43
4 African Ripples 3:28
5 Honeysuckle Rose 7:19
6 Viper's Drag 3:10
7 Willow Tree 3:59
8 I'm Goin' To See My Ma 3:12
9 Stealin' Apples 2:42
10 I've Got A Felling I'm Falling 4:04
11 Handful Of Keys 2:48
12 My Fate Is In Your Hands 6:30
13 Jitterbug Waltz 2:49
14 Sweet Savannah Sue 2:18
15 Squeeze Me 6:00
Dick Hyman, pian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