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퀴엠 포 파니 ; Requiem for Fanny
상품분류 클래식(classic)
제조사 S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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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델스존, 펠릭스 felix mendelssohn(1809 ~ 1847 / 독일)

'멘델스존'은 1809년 독일 함부르크에서 태어나, 1847년 라이프찌히에서 38세로 세상을 떠난 19세기 낭만파 음악의 창시자 중의 한 사람이다.

9세 때 처음으로 연주회에 나가 사람들의 갈채를 받은 멘델스존은 예쁜 누이동생 파니와 함께 피아노를 배웠고, 그리스어와 이탈리아어, 영어, 프랑스어, 라틴어등 각국의 언어에 능통했다. 뿐만 아 니라 회화에 능통해 그의 수채 풍경화의 솜씨는 아마추어의 범주를 벗어날 정도였다고 한다. 38 년이라는 짧은 생애를 살다간 그를 아쉬워하던 당대 사람들은 그가 너무 많은 재능을 짊어지고 살았기에 요절을 했다고 입을 모았다고 한다.

모차르트와 멘델스존은 유사함 점이 많다. 둘 다 어릴 때부터 음악에 천재성을 보였고, 그림 등 다른 분야에서도 상당한 재능을 지니고 있었으며, 음악에 소질이 있던 누이를 두고 있었다는 점이 그러하다. 하지만 어린 시절부터 힘겨운 연주 여행을 끌려 다녔고 철없는 아내를 두어 고생 많은 결혼 생활을 한 모차르트에 비해 멘델스존은 부유한 집안 덕분인지 공개 연주를 별로 하지 않았고, 지적이고 훌륭한 여성과 결혼해 행복한 결혼 생활을 했다는 점에서도 상반된 모습을 보여준다. 때문인지 멘델스존의 음악에서는 혁신적인 모습이나 치열함이 보이지 않는다는 이야기도 있다.

비록 그의 음악에서 강렬한 열정이나 비창은 느낄 수 없다고 하지만, 밝은 빛과 시적이고 그림처럼 경쾌하고 아름다운, 그리고 세련된 형식은 그러한 약점을 보충하고도 남음이 있다.

낭만적인 선율을 따라 흐르는 멘델스존의 삶과 음악...

클로델 현악 4중주가 연주한 a단조 string quartet no.2, opus 13

독일 태생으로 대표적인 낭만파 작곡가중의 한 사람인 멘델스존의 음악과 삶을 조명하는 작품 이다. 그의 string quartet no.2의 선율이 화면 가득히 흐르는 이 작품은 뮤지션, 시대적 무대 장치, 배우들, 댄서들이 우아한 움직임으로 작곡가의 정제된 세계를 재창조했다.

기품 있는 chasss-croiss와 이중주는 멘델스존의 행복한 유년시절을 떠올리게 하며, 멘델스존이 주최했던 salons과 괴테와의 친분을 보며 관객들은 이 대 작곡가의 인생을 바로 엿보는 듯한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제목에서도 엿볼 수 있듯이 멘델스존이 일생을 통해 너무도 사랑했던 여동생 파니와의 아름다운 이야기들도 이 타이틀에서 빼 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requiem for fanny는 cine qua non films의 '실내악 콜렉션' 시리즈 중 7번 째 작품이다.
  • 오디오 : 돌비디지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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