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라일 플로이드 / 프린스 오브 플레이어스 -2막 오페라 ; Carlisle Floyd / Prince of Players - An Opera in Two Acts (2CD)
상품분류 오페라
제조사 Reference Recordings
제조국 U.S.A
고유번호 FR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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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GRAMMY Award 두 개 부문 (Best Opera Recording, Best Contemporary Classical Composition) 후보에 오른 칼라일 플로이드의 오페라 "Prince of Players (배우들의 왕자)" 의 세계 초연 녹음!
  • 플로이드는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오페라 작곡가이자 문학가 중 한 명이며 ""미국 오페라의 아버지 ""로 간주된다. 그는 오랜 경력 총 13 개의 오페라를 작곡했는데, 2016 년 3 월 휴스턴 그랜드 오페라에서 초연 된 그의 가장 최근작 "배우들의 왕자"는 영국의 왕정복고 시대의 배우 에드워드 카이나스톤 (1640~1706)의 생애를 그린 내용이다 .
  • 줄거리는 카이나스톤이 왕의 법령에 따라 그를 유명하게 만든 여성 역할 연기가 금지되었을 때 직면 한 위기에 중점을 둔다. 플로랑틴 오페라단이 밀워키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세계 최고의 라이브 녹음 오페라를 들려준다.




  • 줄거리

     시기는 1661년이며 장소는 런던이다. 에드워드 카이내스턴은 당대에 가장 유명한 배우 중의 한 사람이었다. 그는 여자의 옷을 입고 여자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유명했다. 가장 유명한 역할은 '오셀로'에서 데스데모나였다. 그가 스테이지에 데스데모나의 모습으로 등장하면 관객들은 숨을 죽이고 그의 일거수 일투족을 눈여겨 보았으며 그의 대사 한마디 한마디를 귀담아 들었다. 어떤 사람들은 카이내스턴이 정말로 여자인줄로 알기까지 했다. 카이내스턴은 왕정복고 시대의 영국에서 무대에서 여자역할을 맡아 연기했던 마지막 배우였다. 그에게는 의상 담당이 따로 있었다. 마리아이다. 마리아는 자기도 당당히 대중극장에서 연기를 하고 싶은 열망을 가지고 있었다. 영국에서는 스튜어트 왕조가 들어서서 왕정복고의 시대가 열리기 전까지는 청교도에 의해서 일반적인 연예, 오락이 철저하게 금지되었었다. 연극도 극히 공인된 극장에서나 공연될수 있었으며 더구나 여자가 배우로서 무대에 등장하는 것은 당연히 금지사항이었다. 그러다가 챨스 2세가 국왕이 되고나서부터, 즉 왕정복고의 시대가 시작되고부터는 왕명으로 무대에서 여자의 역할을 여자가 맡아야 한다고 공포했다. 당시 26세였던 카이내스턴은 점차 역할을 맡지 못했고 그러다보니 인기도 하락하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그가 과연 남자인지 여자인지에 대한 논란도 생겨났다. 한편 마리아는 배우가 되는 희망만 가지고 있었을 뿐 실제로 무대에 설 기회를 갖지 못했었다. 왕정복고가 이루어지자 마리아는 마가렛 휴스라는 가명으로 우선은 시골 선술집 무대에 서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마리아의 연기는 점차 사람들의 관심을 끌게 되었고 결국 왕실에 영향력이 있는 챨스 세들리 경이 마리아의 연기에 감동하여 후원자가 되겠다고 나섰다. 얼마후 마리아는 세들리 경의 주선으로 챨스 2세를 배알할수 있었다.

     


    넬 귄(Nell Gwynn)이란 여배우가 있었다. 야망에 넘쳐 있는 배우였다. 그런 넬은 챨스 2세의 정부이기도 했다. 넬은 남자가 여장을 하고 무대에 서서 공연을 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하면서 열을 내어 비난하였다. 그러다가 챨스 2세에게 남자가 여장으로 무대에 서는 것을 금지하라고 설득하였다. 카이내스턴은 오랜 세월을 여자 역할을 하도록 훈련되었기 때문에 그가 실상 남자 역할을 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다. 더구나 오랫동안 여장 배우로서 인기를 누려왔는데 당장 그런 역할을 하지 않고 남자 역할을 한다면 비아냥을 받을 것이 뻔했다. 여자 역할을 하는 카이내스턴에게 정신을 빼앗긴 여러 사람이 있는 중에 버킹엄 공작인 조지 빌리어스는 특히 카이내스턴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다가 카이내스턴이 여자의 의상을 벗어던지고 남자로서 모습을 보이자 조지 빌리어스는 당황하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이내스턴에 대한 연애감정은 지워지지 않았다. 사람들은 두 사람의 관계를 동성애로 보고 말들을 했고 소문은 삽시간에 런던 거리에까지 퍼졌다. 런던의 사교계는 카이내스턴이 동성애자라고 보고 그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카이내스턴은 대형 극장에서 공연할수 있는 기회를 잃었고 대신에 뮤직 홀 같은 곳에서 서민들이 좋아하는 저속한 노래를, 그것도 여장으로 부르면서 지내야 했다. 한편, 마리아의 인기는 날로 높아만 갔다. 물론 마리아의 연기는 카이내스턴의 연기에 비하여 아직 부족한 점이 많았다. 실제로 마리아는 여성의 감정표현에 있어서 세심하지 못했다. 


    어느날 마리아는 왕궁에서의 '오텔로' 공연에서 데스데모나를 맡게 되었다. 마리아는 데스데모나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할 것 같은 생각에 걱정도 되고 두렵기도 하여서 밤잠을 이루지 못할 지경이었다. 마리아의 친구들은 카이내스턴에게 도와달라고 간청하였다. 데스데모나의 역할에 있어서 카이내스턴을 당해 낼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두 사람은 연기 연습에 몰두하게 되었다. 서로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면서 연기연습을 하였다. 마리아는 카이태스턴으로부터 여자의 세심한 감정표현에 대하여 코치를 받았다. 마리아의 연기력은 점차 절정에 이르게 되었다. 한편 카이내스턴은 마리아로부터 남자 역할을 이렇게 하는 것이라는 코치를 받았다. 그리하여 카이내스턴은 마리아의 도움으로 이제는 어엿이 남자 배우로서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카이내스턴이 오셀로를 맡고 마리아가 데스데모나를 맡은 왕궁에서의 공연은 대성공이었다. 카이내스턴은 그의 진정한 위상을 찾았고 마리아는 최고의 스타로서 갈채를 받았다.
     

    [ 수 록 곡 ]

    Disc One
    1.Act I- Prologue
    2.Act I- Scene One
    3.Act I- Scene Two
    4.Act I- Scene Three
    5.Act I- Scene Four

    Disc Two
    6.Act II- Scene One
    7.Act II- Scene Two
    8.Act II- Scene Three
    9.Act II- Scene Four
    10.Act II- Scene Five
    11.Act II- Scene Six

    2021 GRAMMY® Nominee: Best Opera Recording
    2021 GRAMMY® Nominee: Best Contemporary Classical Composition

    Florentine Opera Company
    Milwaukee Symphony Orchestra, William Boggs, Conduc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