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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나소닉 최신제품 풀HD,6500안시,PT- EZ770Z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번호 : 5686 | ID : 114av | 글쓴이 : 박성관 | 조회 : 2612 | 추천 : 97 | 작성일 : 2015-01-17

파나소닉 PT-EZ770Z는 파나소닉의 최신 기술력이 돋보이는 프로젝터입니다.

6,500 안시루멘의 밝기로 다른 프로젝터를 압도하는 화질을 뽐내며, 4,500시간이라는 긴 램프 수명으로

더 오랫동안 쓰기 편리합니다.

풀HD를 넘어서는 WUXGA (1920ⅹ1200)해상도에 16:10 화면비를 갖춰

고화질 동영상을 보는 용도로도 훌륭하며, 앞선 화질과 기술력으로 비즈니스를 위한 회의실이나

강당, 공공장소에서 제 몫을 다할 최적의 프로젝터 입니다.

- 동급 대비 가장 높은 밝기와 가장 낮은 소음! - 사다리꼴 등으로 왜곡 된 영상을 각 모서리가 스스로 보정하여 자동으로 정상적인 영상을 출력해주는 키스톤 보정 기능

- 친환경을 추구하는 파나소닉의 제품답게 다양한 에코 기능이 장착

- 램프 최대 4500시간 사용(에코모드시) 다양한 기능으로 중무장한 LCD 프로젝터 ‘PT- EZ77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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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9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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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EZ770Z

상태

미개봉 박스신품

밝기6500안시
방식LCD
해상도WUXGA(1920ⅹ1200)
명암비

5000:1

특징

360도설치가능, 데이라이트뷰, HDMI

수직수평 렌즈쉬프트,수직수평키스톤

코너키스톤 보정,저소음

DICOM시뮬레이션모드,색상보정기능

다양한 에코기능,10W내장스피커

초고해상도 고화질/ 대형 영상 구현

‘PT- EZ770Z’ 시리즈는 동급 대비 가장 높은 밝기와 가장 낮은 소음을 자랑합니다.

새롭게 디자인 된 인터그레이터 렌즈와 LCD 판넬은 밝기를 향상시키고,

5,000:1의 명암비는 높은 밝기로 생생한 이미지 출력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풀 HD 해상도를 넘어선 WUXGA 해상도

파나소닉 PT-EZ770Z는 높은 밝기와 더불어 선명한 화질이 특징입니다.

5,000:1의 명암비와 풀 HD를 뛰어넘는 WUXGA 해상도(1,920 x 1,200)를 지녀 일반적인 프레젠테이션은 물론

동영상이나 이미지, 시청각 자료를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로로 넓직한 16:10 와이드 화면 비율을 품어 고화질 영화를 감상하는 용도로 써도 훌륭하며,

4:3 비율로 만들어진 프레젠테이션이나 콘텐츠도 문제없습니다.

(메뉴에서 간단히 4:3이나 16:9 화면비로 전환이 가능)

ㅡ데이라이트뷰기능

특히 파나소닉 PT-EZ770Z 제품주변 조명에 따라 컬러와 밝기를 조정하는 파나소닉의 데이라이트 뷰 기능으로

밝은 실내에서도 섬세하고 깨끗한 화질을 제공합니다.

이 기능은 프로젝터 내장 센서가 주변의 빛을 스스로 측정해 프로젝터 밝기를 조절함은 물론

선명도, 감마 곡선, 색상 정확도까지 높여 사용자가 색을 더욱 정확하게 볼 수 있게 합니다.

ㅡDICOM 시뮬레이션 모드

DICOM 시뮬레이션 모드는 선명하고 정교한 색상 및 명암 표현이 가능하여 x-레이, MRI 등 다양한 의료 관련

이미지를 사용할 때 유용합니다.

ㅡ저소음 동급 대비 가장 낮은 29데시벨 이하의 소음 레벨은 프레젠테이션의 집중도를 높여주며, 강의실이나 회의실 등의

실내공간에서의 유용하게 쓰일 수 있습니다.

ㅡ코너키스톤보정

사다리꼴 등으로 왜곡 된 영상을 각 모서리가 스스로 보정하여 자동으로 정상적인 영상을 출력해주는

키스톤 보정 기능을 통해 실린더, 기둥과 같이 평평하지 않은 곳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ㅡ360도 설치가능/ 렌즈쉬프트 기능

360도로 기울어져 바닥이나 천장으로의 영상 출력을 할 수 있으며, 렌즈를 수직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는

렌즈 시프트 기능으로 왜곡 없이 영상 위치를 조정할 수 있어 다양한 환경에서의 프레젠테이션이 가능합니다.

ㅡ다양한 에코기능

친환경을 추구하는 파나소닉의 제품답게 다양한 에코 기능을 강조한 점도 특징입니다.

자주 필터를 점검하기 어려운 천정 설치형 프로젝터와 달리 먼지 방지 시스템이 적용 된 에코 필터를

장착하여 유지 보수 시간과 번거로움을 줄여줍니다.

프로젝터 측면부에서 쉽게 분리할 수 있고 물로 간편하게 세척할 수 있어

재사용이 가능한 에코 필터는 교체 없이 약 15,000 시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무기 LCD 패널과 편광 프리즘을 통해 내구성을 강화하여 약 10,000시간 동안 LCD 패널과

프리즘 교체 없이 고화질의 영상을 유지합니다.

ㅡ인공지능 램프컨트롤 시스템

이미지의 밝기에 따라 램프 전력을 자동으로 컨트롤하는 인공지능 램프 컨트롤 시스템을 적용하여

소비전력을 획기적으로 감소시켰고 4,500시간의 뛰어난 램프 수명을 자랑합니다.

램프의 전원 관리기능이 인공지능으로 프로젝터가 투사하는 이미지의 밝기를 측정하여, 최대 70% 범위 내에서

램프의 출력을 알아서 조정합니다.

램프 출력의 감소로 발생될 수 있는 컬러 밸런스의 감소는 컬러 시프트 기능을 통해 보완되며, 결과적으로

생생한 컬러감은 유지하면서 소비전력량은 줄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에코 모드에서의 대기전력은 0.48W로 획기적인 유지비용 감소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장시간 사용 가능한 구성품으로 경제적으로도 큰 장점입니다.

파나소닉 PT-EZ770Zㅡ비즈니스용 프로젝터가 가질 수 있는 최적의 제원

6,500 안시루멘의 밝기와 HD 콘텐츠에 적합한 16:10 화면비, 풀 HD를 뛰어넘는 WUXGA 해상도로

고화질 프로젝터를 원하는 이들을 위해 출시되었습니다.

◇ 곡선을 넣어 차별화한 디자인

파나소닉의 최신 프로젝터답게 생김새가 남다릅니다.

각진 테두리에 사무적인 느낌을 내는 일반적인 프로젝터와 달리 파나소닉 PT-EZ770는 각진 부분 없이

전부 매끈하고 둥글게 처리했으며, 전면부 역시 평평한 것이 아니라 은은하게 굴곡을 주었습니다.

이러한 디자인은 딱딱한 느낌을 없애면서 프로젝터는 다루기 어려울 것이라는 선입견도 쉽게 깨어줍니다..

제품의 크기

너비 53cm, 깊이 44.5cm, 높이 17.7cm이다. 무게는 렌즈를 포함해 10.6kg 입니다.

휴대성에 특화된 프로젝터보다 무게가 더 나가는 편이지만, 이동하면서 쓰기에도 큰 부담이 없는 수준입니다.

◇ 정중앙 렌즈 위치

렌즈가 측면이 아닌 정중앙에 위치해 화면을 가운데에 맞추기가 쉽고, 윗면과 아랫면은 평평하게 만들어

테이블 위에 놓기 좋고, 천정에 거치형으로 설치해도 안정적입니다.

▲ 본체 측면에는 버튼이 있어 간단히 기능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제품 왼쪽 측면에는 전원을 켜고 프로젝터 기능을 조작할 수 있는 본체 버튼이 있어서,

측면에 있어 거꾸로 설치해도 누르기 편리합니다.

프로젝터와 가까이 있을 때는 본체 버튼을 사용하며, 멀리 떨어져있을 때는 제품에 기본으로 포함되는

무선 리모컨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품 오른쪽 측면엔 프로젝터 내부로 먼지를 막는 먼지필터가 있습니다.

DVI-D와 HDMI는 물론 디스플레이 포트까지 갖추었습니다.

프로젝터 후면에는 다양한 멀티미디어 장비와 연결할 수 있는 입력 단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PC와 연결하기 위한 D-Sub(RGB)는 물론 디지털 연결을 위한 DVI-D 단자가 있으며,

별도의 D-Sub 출력 단자가 있어 모니터를 연결하면 프로젝터 투사 이미지를 똑같이 출력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셋톱박스나 콘솔 게임기, 블루레이 플레이어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연결을 위한 HDMI 단자와

최신 인터페이스로 주목을 받고 있는 디스플레이 포트까지 품었습니다.

이 밖에도 BNC 규격의 컴포지트 단자와 오디오 인, 리모트를 유선으로 연결해 사용하는 리모트 단자를 품어

시중에 구할 수 있는 대부분의 영상장비와 연결할 수 있는 입력 구성이 돋보입니다.

▲ LAN 단자로 원격 조작이나 디지털 링크 기능을 사용

또한 LAN 단자를 통해 네트워크에 연결하면 다른 PC를 통해 프로젝터를 원격으로 조작하거나,

프로젝터 에러메시지나 소모품 교체 주기 등을 이메일로 받아볼 수도 있습니다.

◇ 프로젝터 이제는 화질로 승부할 때

프로젝터 화질을 결정짓는 요소는 이전부터 그랬고 지금까지 밝기가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일반 업무용 프로젝터의 밝기가 2,000~3,000 안시루멘인 것을 생각하면,

파나소닉 EZ770Z의 밝기는 6,500 안시루멘으로 압도적인 수치라 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터의 높은 밝기는 어떤 점이 좋을까?

밝기가 높을수록 원본 화질에 가까운 생생한 이미지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특히 낮은 밝기의 프로젝터는 외부에서 빛이 조금이라도 들어오면 투사 이미지까지 하얗게 보여

화질이 급격히 떨어지지만, 6,500 안시루멘의 강력한 밝기는 빛이 강한 낮이나 실내조명에 구애받지 않고

또렷하고 선명한 화질을 보실 수 있습니다.

파나소닉 PT-EZ770Z 제품은 빛을 다 차단할 수 없는 곳이나 야외 투사 등 다양한 장소에서 활용하기 좋습니다.

특히 파나소닉 PT-EZ770Z 제품은 밝은 공간에 특화된 파나소닉의 ‘데이라이트 뷰’ 기능이 담겨

어디서나 선명한 프레젠테이션이 가능합니다.

이 기능은 프로젝터 내장 센서가 주변의 빛을 스스로 측정해 프로젝터 밝기를 조절함은 물론

선명도, 감마 곡선, 색상 정확도까지 높여 사용자가 색을 더욱 정확하게 볼 수 있게 합니다.

화면 크기는 최소 40형부터 400형까지 만들어 낼수 있습니다.

400형의 화면 크기는 일반 프로젝터가 만들어 낼 수 있는 최대 크기보다 큰 편이라, 일반 교실은 물론

대형 강당이나 콘서트 홀에서 활용하기 적합하며, 2.0배 줌 렌즈를 품어 자유로운 투사거리를 지원합니다.

100형 화면을 만들려면 3.48m~5.96m의 여유거리가 필요하며, 최소 화면 크기인 40형 화면을 만들려면

1.36m의 거리만 있으면 돼 좁은 장소에서도 투사가 가능합니다.

◇ 풀 HD 해상도를 넘어선 WUXGA 해상도

파나소닉 PT-EZ770은 높은 밝기와 더불어 선명한 화질이 특징입니다.

5,000:1의 명암비와 풀 HD를 뛰어넘는 WUXGA 해상도(1,920 x 1,200)를 지녀 일반적인 프레젠테이션은 물론

동영상이나 이미지, 시청각 자료를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로로 넓직한 16:10 와이드 화면 비율을 품어 고화질 영화를 감상하는 용도로 써도 훌륭하며,

4:3 비율로 만들어진 프레젠테이션이나 콘텐츠도 문제없습니다.

(메뉴에서 간단히 4:3이나 16:9 화면비로 전환이 가능)

프로젝터는 오랜 기간 사용해도 보수가 간단하고 유지비용이 적게 들어가는 제품이 좋습니다,

특히 프로젝터의 유지비용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램프이며,

램프는 프로젝터에서 하나의 소모품으로 일정 기간을 사용하게 되면 수명이 다해 새부품으로 갈아줘야 하기 때문에

될수록 오래 쓸 수 있는 램프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 4,500 시간의 램프 수명

일반적으로 프로젝터 램프의 수명은 2,000시간 내외 입니다.

그렇지만 기술력을 끌어올린 PT-EZ770Z는 일반 모드일 경우 3,000시간, 에코1 모드일 경우 4,000시간,

에코2 모드는 4,500 시간을 쓰실 수 있습니다.

에코1 모드의 4,000시간의 램프 수명이면 하루 2시간을 매일 사용해도 2,000일을 사용할 수 있는 기간입니다.

그렇기에 PT-EZ770Z와 같이 램프 수명이 긴 프로젝터를 사면 수년간은 램프 교체에 대한 걱정 없이 쓸 수 있습니다.

▲ 측면 커버를 열어서 에어필터를 빼내면 물로 간단히 세척가능

프로젝터 내 램프나 이물질을 걸러주는 에어필터 역시 프로젝터 소모품입니다.

EZ770의 에어필터 수명은 1만 5,000시간으로, 오른쪽 측면 커버의 나사만 열어서 필터를 빼내면

물로 쉽게 세척해 쓸 수 있습니다.

◇ 렌즈가 물리적으로 움직이는 렌즈시프트’기능

파나소닉의 최신 프로젝터답게 렌즈가 프로젝터 안에서 움직이는 ‘렌즈시프트’ 기능도 품었습니다..

이 기능은 렌즈가 본체와 별개로 움직여 프로젝터를 직접 움직이지 않아도 화면을 쉽게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투사 이미지를 완벽하게 제어할 수 있는 렌즈시프트는 수직으로만 움직이는 경우가 많은데

PT-EZ770Z는 상하좌우 이동이 가능해 완벽한 렌즈시프트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리모컨의 방향키로 쉽게 렌즈를 움직일 수 있어 프로젝터를 고정했을 때 더욱 유용합니다.

파나소닉의 장거리 영상 전송솔루션인 ‘디지털 링크(Digital Link)’ 기능도 담겼습니다.

LAN 단자를 통한 이 기능은 LAN 케이블 하나로 HD 비디오와 오디오 컨트롤 신호를 최대 100m까지

전송할 수 있습니다..

▲ LAN 케이블과 인터페이스 기기만 있으면 영상과 오디오 신호를 100m까지 전송

디지털 링크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100m 이하의 LAN 케이블과 디지털 인터페이스가 필요합니다.

인터페이스 기기는 파나소닉 ‘ET-YFB100’ 뿐만 아니라 다른 제조업체의 기기도 쓸 수 있습니다.

디지털 링크는 여러 대의 수신 장비가 필요없고, 하나의 인터페이스와 LAN 케이블만 있으면 돼

설치 비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천정 등 높고 넓은 장소에 프로젝터가 설치된 경우에 유용하게 쓰입니다.

전면 10W 스피커

10W 출력의 내장스피커를 품어 별도의 스피커가 없이도 프레젠테이션 음악이나 동영상의

사운드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프로젝터의 스피커 출력이 1~3W인 것을 고려할 때 PT-EZ770Z의 스피커 출력은 별도의

스피커를 대체하기에 충분한 소리를 냅니다.

◇ 누구나 쉽게 사용하는 편의성과 다양한 부가 기능

파나소닉 PT-EZ770Z는 탄탄한 성능만큼 편의성이 돋보이는 다양한 기능을 품었습니다.

프로젝터를 켜고 리모컨의 ‘오토 셋업(AUTO SETUP)’을 누르면 프로젝터가 알아서 입력소스를 감지하고

스크린을 인식해 이미지를 알아서 반듯하게 맞춰줍니다.

프로젝터를 많이 다뤄보지 않은 이들도 누구나 쉽게 프로젝터 설정을 마칠 수 있습니다.

▲ 리모콘으로 누구나 쉽게 프로젝터 기능을 실행

리모컨은 대부분의 기능이 방향키를 통해 이뤄지므로 누구나 쉽게 TV 리모컨을 다루듯이

프로젝터 설정을 할수있습니다.

‘포커스(Focus)’ 버튼을 누르고 방향키를 누르면 자연스럽게 초점이 바뀌고, ‘줌(Zoom)’ 버튼을 누르고

방향키를 누르면 화면을 키우거나 작게 만들 수 있습니다.

기계식 렌즈 셔터를 채택해 프로젝터의 빛을 완전히 차단할 수 있어

일시적으로 화면을 검게 만들어야 할 때 리모컨의 ‘셔터(Shutter)’을 누르면 즉시 화면을 완전히 검게 만드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 밖에도 동시 다중 영사 기능을 지원해 두 개의 화면을 동시에 띄울 수 있는 사이드 바이 사이드(Side-by-Side)나

(화면을 정확히 반으로 나눠 투사)

하나를 메인으로 두고 다른 하나를 조그맣게 띄우는 P-in-P(Picture-in-Picture)모드가 가능합니다.

이 밖에도 ‘스케줄링’ 기능으로 PC나 소프트웨어 없이 프로젝터의 타이머 기능을 사용해서 프로젝터를

지정된 시간에 켤 수 있습니다.

◇ 오랫동안 두고 쓸 최상의 프로젝터를 찾는다면

파나소닉 PT-EZ770Z는 파나소닉의 최신 기술력이 돋보이는 프로젝터입니다.

6,500 안시루멘의 밝기로 다른 프로젝터를 압도하는 화질을 뽐내며, 4,500시간이라는 긴 램프 수명으로

더 오랫동안 쓰기 편리합니다.

여기에 풀HD를 넘어서는 WUXGA 해상도에 16:10 화면비를 갖춰 고화질 동영상을 보는 용도로도 훌륭하며,

앞선 화질과 기술력으로 비즈니스를 위한 회의실이나 강당, 공공장소에서 제 몫을 다할

최적의 프로젝터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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