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est Coupling Series
설명이 필요 없는 로맨틱 재즈 피아노의 거장 에디 히긴스가 총 11곡의 감미롭고 부드러운 스탠더드를 테너 색소포니스트 스코트 해밀튼과 마주하여 앨범에 수놓은 앨범으로 감미로운 피아노와 테너 색소폰의 릴랙스한 느낌이 충만한 가운데 전율을 느끼게 하는 로맨틱한 분위기로 가득한 최상급 연주로 ‘My Funny Valentine’, ‘I'm A Fool To Want You’, ‘Stardust’ 등 11곡의 스탠더드곡 모두 풍성함에 절묘한 조화가 더해진 최고의 재즈 향연과 쾌락을 연주한 앨범과 완벽한 레코딩 파트너였던 테너 색소포니스트 스코트 해밀턴과 클라리넷 연주자 켄 페프로우스키를 대동한 에디 히긴스의 퀸텟은 향수를 자아내는 애잔한 분위기와 과하지 않은 능숙한 스윙을 여전히 보여준, 특히 에디 히긴스의 자작곡인 'April in Torino'의 아름다운 멜로디는 그의 탁월한 작곡실력을 들려 주고 있으며 곳곳에서 만나는 애수로 가득한 클라리넷의 선율과 두 대의 테너가 들려주는 매력은 현대 재즈에서 느낄 수 없는 매력을 발산해 주는 2장의 앨범이 커플링 된 앨범.
[ 수 록 곡 ]
[DISC 1] My Funny Valentine
1. You'd Be So Nice To Come Home To
2. I'm A Fool To Want You
3. When Sunny Gets Blue
4. Alone Together
5. My Funny Valentine
6. It's All Right With Me
7. Stardust
8. I Only Have Eyes For You
9. Don't Explain
10. Slow Boat To China
11. Imagination
[DISC 2] A Handful Of Stars
1. In Love In Vain
2. You Leave Me Breathless
3. A Handful Of Stars
4. Come Rain Or Come Shine
5. April In Torino
6. Night Has A Thousand Eyes
7. Flamingo
8. Breezin' Along With The Breeze
9. A Portrait Of Jenny
10. Softly As In A Morning Sunrise
11. All Too So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