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est Coupling Series
희대의 멜로디 플레이어인 에디 히긴스 트리오가 2006년 발표한 첫 번째 라틴 송북으로 발매와 동시 스윙저널 골드와 일본 재즈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그의 변함없는 명성을 확인시켜준 화제작.
정감이 흐르고, 마음 깊은 곳으로 살며시 다가오는 듯한 미묘한 선율이 사랑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들며 엘레강스 하며 황홀하고 음란한 무드를 자아내는 명곡집!
트리오 로스 판쵸스의 곡으로 불멸의 명곡으로 자리한 '사랑의 비애(Tristeza De Amor)', 라틴의 명곡 '어느 사랑 이야기(Histria De Un Amor)', 탱고의 클래식 '질투(Jalousie)' 등이 수록되어 있는 작품과 2005년 작품이자 맑고 부드러운 멜로디와 아침 풀잎에 떨어지는 이슬방울처럼 싱그러운 피아노 터치가 물씬 풍기는 재즈를 선사하고 있는 발매와 동시 스윙저널 골드를 기록하며 당해 최고의 판매를 올렸던 베스트셀러로 특히 그간 자신의 음악을 사랑해준 한국 팬들을 위하여 일본 재즈 역사상 처음으로 한국 가요인 이은미의 ‘기억 속으로 : Into The Memory’를 그만의 감미로우며 따스한 피아노 트리오 편곡으로 들려주고 있는 앨범 2장이 커플링 된 앨범.
[ 수 록 곡 ]
[DISC 1] Amor
1. Begin The Beguine
2. Moon Was Yellow
3. Tristeza De Amor
4. Pensativa
5. Historia De Un Amor
6. Jalousie
7. Carinhoso
8. Amor
9. Perfidia
10. Morning
11. Copacabana Night
[DISC 2] If Dreams Come True
1. If Dreams Come True
2. Summertime
3. It's All Right With Me
4. Moon And Sand
5. Minor Swing
6. I Will Wait For You
7. A Weekend In Havana
8. Into The Memory
9. St Louis Blues
10. Shinjuku Twilight
11. Frenesi
12. Nightingale
13. Caravan
14. The Days Of Wine And Ros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