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을 대표하는 연주자 라스 다니엘손과 여성 싱어 세실리 노르비의 만남...
두 사람의 깊은 호흡이 느껴지는 2015년 듀오 앨범!
북유럽을 대표하는 여성 싱어로 사랑받고 있는 세실리 노르비와 남편이자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베이시스트 라스 다니엘손의 2015년 듀오 앨범. 다니엘손이 베이스 뿐 아니라 모든 악기들을 직접 연주하여 노르비의 깊은 보컬과 조화를 이룬다. 조니 미첼의 'Both Sides' 등 팝의 명곡과 함께 이번 앨범을 위해 두 사람이 만들어낸 여러 작품들도 담겨있어 더욱 흥미를 준다.
[ 수록곡 ]
1. Both Sides Now
2. Double Dance
3. Liberetto Cantabile
4. Sad Sunday
5. Cherry Tree
6. And It's Supposed To Be Love
7. Wild Juju Child
8. Toccata
9. Wondrous Story
10. Wholly Earth
11. Sarabande
12. Ghost Lullabye
13. Halleluja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