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음반이 발매되었을 때 스웨덴 재즈계에서는 “사랑에 빠지기 쉬운 음반”이라며 앤더스 페르손 트리오의 감각적이며 서정적인 연주를 극찬하였다. 그는 야콥 칼존과 함께 스웨덴 재즈계의 기대주로 손꼽히고 있는데 빌 에반스와 스칸디나비아의 서정성이 만났으며 여기에 그만의 위트와 상상력이 가미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Falling In Love Again’은 매력만점의 강력 추천곡!
[ 수록곡 ]
1. Nippon Song
2. Sketch #1
3. Embraceable You
4. Sketch #2
5. I´M Thru With Love
6. Be My Love
7. Sketch #3
8. Red Oakville
9. Sketch #4
10. Mascarille
11. Sketch #5
12. Sketch #6
13. Momo
14. Sketch #7
15. Waltz For Vana
16. Domestic Wax
17. Falling In Love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