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쉬빌 출신의 컨츄리 록 밴드 더 덜트 드리프터스의 2011년 데뷔작. 맷 플리너(기타, 보컬), 라이언 플리너(기타, 보컬), 제프 미들톤(기타, 보컬), 제레미 리틀(베이스), 닉 다이아몬드 (드럼) 이렇게 훈남 5명으로 이루어진 이들은 마치 이글스와 아메리카 등을 연상시키는 컨츄리와 포크, 록, 펑크, R&B 등 다양한 장르가 조합된 어덜트 컨템퍼러리 사운드의 정수를 들려준다. 멜로딕한 컨츄리 팝 사운드를 선호하는 팬들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 수 록 곡 ]
1. Something Better
2. Always A Roason
3. There She Goes
4. It Takes A Man
5. Hurt Somebody
6. Married Men And Motel Rooms
7. I`Ll Shut Up Now (Feat. Willie Nelson)
8. Name On My Shirt
9. Sun Goes Down
10. Just Got Tonight
11. This Is My Bloo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