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왕 알폰소 10세가 채보 또는 직접 만들어 에스파냐 문화의 거대한 꽃으로 개화했던 <산타마리아 찬가> 가운데서도 가장 아름다운 시와 음악만을 선별한 특별한 음반이다. <모든 새벽 가운데 새벽>, <마누엘의 선물> 등 그 장대한 음악 형식으로 이루형언할 수 없는 성스럽고 환상적인 감동을 안겨줄 아름다운 음악들로, 에두아르도 파니아구아가 엄선한 작품집이다.
[수록곡]
1. Csm 371 La Mujer Naufraga
2. Csm 412 "Alva Dos Alvores"
3. Csm 41 "A Virgen Madre De Nostro Sennor"
4. Csm 233 Caballeros De Otro Mundo
5. Csm 376 El Anillo De Don Manuel
6. Csm 358 Cantos Labrados
7. Csm 18 Los Gusanos De Seda
8. Csm 18 La Calumnia De Mateo
9. Csm 111 El Clerigo Ahogado
10. Csm 12 Los Judios De Toled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