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벨 반 코일렌 / 스트라빈스키: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작품 전곡 ; Isabelle van Keulen / Stravinsky: Complete works for violin and piano (2CD)
상품분류 클래식(Classics)
제조사 Newton class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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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 실린 곡 가운데 스트라빈스키가 처음부터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해 쓴 것은 그리 많지 않다. 대다수 곡은 작곡가가 바이올리니스트 사무엘 두쉬킨을 위해 자신의 기존 작품을 편곡한 것이다.
  • 스트라빈스키가 두쉬킨에 대해 지적했던 '음악적 교양과 섬세한 이해력, 보기 드물 정도로 금욕주의적인 연습 태도'는 이 음반에서 연주한 네덜란드 출신 바이올리니스트인 이사벨 반 코일렌에게도 그대로 들어맞는다.
  • 기발한 독창성으로 유명한 핀란드 피아니스트 올리 무스토넨이 그녀를 충실하게 뒷받침하고 있다.

    • [ 수록곡 ]

    Stravinsky
    Complete works for violin and piano

    Isabelle van Keulen Violin
    Olli Mustonen Piano

    2 CD SET
    Newton Classics

    Only a few minutes of Igor Stravinsky’s all-encompassing output were originally scored for violin and piano. However, after meeting the violinist Samuel Dushkin, his interest in this most Classical of chamber genres was piqued, and the two men worked closely to transform some of Stravinsky’s most popular, melodic and balletic music into suites and miniatures that stand witty and proud in their own right.

    The deft approach of the Dutch violinist Isabelle van Keulen is complemented by the famously quirky originality of the Finnish pianist Olli Muston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