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의 파도 소리와 바닷 내음을 흠뻑 담고 있는 음악이다. 태평양 지역의 민속 음악과 시운드에 기초하여 작곡된 작품들로, 특히 남태평양 사운드라 할 수 있는 통나무 드럼의 소리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태평양의 아들"로 불리우는 오페타이아가 이끄는 연주 단체 " 테 바카"는 유럽에서 활발한 활동으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들의 연주와 노래에서는 남국의 파도와 강렬한 햇살, 그리고 밝은 건강미가 느껴진다.
[ 수록곡 ]
01. TOKELAU
02. TE NAMO(THE LAGOON)
03. PATE MO TOU VAE(LOG DRUM FOR YOUR FEET)
04. PAPA E(A SONG FOR MY FATHER)
05. KI TE LA(SHINE THE SUN)
06. TOKU MATUA(LAND OF MY MOTHER)
07. TAUTAI E(THE MASTER FISHERMAN)
08. VAKA GAOI(SLAVE SHIP)
09. TAGI SINA(SINA SI CRYING)
10. TE VAKA(THE CANOE)
11. E KELI(THE DIGGING)
12. IKA IKA(FISH)
13. SIVA MAI(LET`S DAN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