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시스트 론 맥클루어를 리더로 테너 색소폰 연주자 리치 페리, 피아니스트 제임스 콜리건, 그리고 드러머 빌리 드러먼드로 구성되어 베이시스트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한 앨범으로 자신의 창작의욕을 과감히 담은 총 9곡의 현대적인 포스트밥 연주를 펼쳐 보여주는 앨범이다. ‘Half A Nice Day’, ‘Kalman’s Dance’, ‘Better Late Than Never’ 등 9곡의 자작곡들이 수록되어 있다. 24bit / 96khz 마스터링의 선명한 음질은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 수 록 곡 ]
1.Half A Nice Day 5:54
2.Kalman's Dance 8:34
3.Hostile Terrain 7:37 
4.Better Late Than Never 8:05
5.It's Always Now 7:39
6.New Moon 8:46
7.Lotus 7:24
8.Let's Went 7:02
9.Ulala 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