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플체이스에서 11번째 앨범이 되는 색소포니스트 아리 앰브로즈와 스테판 라일리가 만난 투 테너의 강렬함을 담은 앨범으로 제이 앤더슨(베이스), 맷 윌슨(드럼) 등 최고의 세션들의 가세로 한층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강렬한 하드밥 사운드가 돋보이는 클리포드 브라운의 ‘Sandu’를 비롯하여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의 ‘Wave 등 7곡의 친숙한 스탠더드를 담았다. 24bit / 96khz 마스터링의 선명한 음질은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 수 록 곡 ]
1.Sandu
2.Wave
3.Back Home In Indiana
4.502 Blues
5.Scrapple From The Apple
6.Darn That Dream
7.How High T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