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 마리아 갈라씨, 가브리엘라 보씨오 (하프)
이보다 더 신선하고 아늑한 클래식 음악은 없다!!
새소리와 함께 시작하는 첫 트랙부터 천상의 하모니를 듣는 듯한 착각에 빠져드는 음반!!
두 대의 하프가 들려주는 메이어, 바흐, 모차르트의 작품들은 마치 뉴에이지 음악처럼 편안하게 다가온다.
상쾌하며 맑은 청량감은 물론이다. 아침을 여는 음악으로 강력 추천하는 음반!!
[ 수 록 곡 ]
1 Prelude
2 Nr. 1: Andantino
3 Nr. 2: Allegretto
4 Interlude: Fantasia
5 Allegro
6 Tempo di menuetto
7 Interlude: Adagio
8 Sonate fur Harfe B-Dur op. 13 Nr. 1
9 Sonate fur Harfe Es-Dur op. 13 Nr. 2
10 Sonate fur Harfe C-Dur op. 13 Nr. 3
11 Largo
12 Interlude: Solfeggio
13 Allegro maestoso
14 Rondo: Allegro
15 Interlude: Thema fur Joseph Hausler (bearb. fur 2 Harfen)
16 Larghetto
17 Allegro
18 Postlude: Andante KV 15q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