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키스 재럿이 ECM 레이블을 통해 제작한 최초의 앨범.

이후로 최근까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그의 독주 앨범 발표의 신호탄이 되기도 했다.

30년이 이난 지금 들어보아도 강렬한 인상을 남겨주는 이 연주집은 키스 재럿의 스타일과 개성을 엿볼 수 있는 시금석과 같은 역할을 한다.

키스 재럿의 팬들뿐 아니라 누구든 갖추어야 할 현대 재즈의 문제작.

[ 수록곡 ]
1. in front
2. ritooria
3. lalene
4. my lady: my child
5. landscape for future earth
6. starbright
7. vapallia
8. sembl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