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힙합재즈앨범으로 독일과 네덜란드 연주자들의 프로젝트 그룹인 펄스의 1998년 작품.

재즈바의 밥사운드와 댄스클럽의 힙합사운드가 믹스된 독특한 연주를 하고 있다. 특히 여성 래퍼 요지엔 반 돌스트의 보컬이 힙합사운드의 매력을 한층 돋구어준다.

랩음악인 'This is Jazz'에서는 루이 암스트롱과 듀크 엘링튼의 샘플링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도 있다.

[ 수록곡 ]
1. this is jazz
2. rising up
3. shadow dreams
4. meet my bassman
5. strange blue
6. extensions
7. city lights
8. to you my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