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 Lacy Four / Morning Joy
상품분류 재즈(Jazz)
제조사 햇헛(HATHUT)
제조국
고유번호 hatOLOGY 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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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0년대 중반에 녹음된 레이시의 여러 작품들 중 그 시기를 대표하는 것으로 1986년 파리 선셋 실황을 수록하고 있는 본 앨범으로 꼽을 수 있다.
  • 레이시는 기존의 섹스텟 편성을 축소하였지만 스티브 펏츠의 색소폰과 함께 전방을 담당하면서 자신의 음악적 특징들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본 공연에서 레이시는 자신의 오리지널들을 비롯해 그가 평소 자주 선보였던 몽크의 곡들도 연주하고 있는데, 이전의 몽크에 대한 재해석 작업들에 비해 보다 스트레이트한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
  • 두 색소폰 주자들이 일정한 거리에서 하모니를 유지하면서도 서로에게 자극을 받으며 펼치는 흥미로운 프레이즈들이 인상적인 작품으로 모든 성원들의 개성과 창의가 앨범의 가치를 더욱 빛내주고 있다.
  • 레이시의 팬들은 물론 처음 그의 작품을 접하는 분들에게도 감히 추천해주고 싶은 앨범이다.
  • [ 수록곡 ]
    1. epistrophy
    2. prospectus
    3. wickets
    4. morning joy
    5. work
    6. in wolked bud
    7. as usu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