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서폰 연주자이자 작곡자인 Toufic Farroukh는 동양적인 색채의 재즈를 음악적인 모티브로 삼아 예술가로서의 경력과 음악의 뿌리를 오리엔트 사상과 재즈에 두고, 이질적인 두개의 문화의 형태를 대중문화,특별한 춤.극장영화 속에서 하나로 표현하고자 노력해왔다.

색서폰 주자로 어렸을떄 부터 음악적인 활동을 해왔지만 지금은 Centrenational De Reacherche의 현대 무용 음악의 작곡가로 유명하다.

오랫동안 파리의 예술분야를 지켜왔던 그가 충격적인 새 앨범을 들고 나타났다.

중동 지방의 속음악에 재즈, 거기에 전자음악을 더한 독특한 앨범 그것이 2002년 새롭게 발표한 Drab:Zeen 바로 이 앨범이다.

[ 수록곡 ]
1. fusic
2. lili s'en fout
3. the pain in spain stays mainly in the brain
4. land of milk and money
5. callipyge (intro)
6. callipyge
7. kaf skoon (intro)
8. kaf skoon
9. l'homme qui a perdu son ombre
10. a night in damascus
11. 11, bilan actuel
12. blues for ali
13. petites mains et longues jamb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