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코드의 안방마님이자 블론디 보컬의 전설 로즈마리 클루니가 1992년에 발표한 작품으로 빅밴드와 함께 과거 스윙시대의 음악을 재현하였다. 우아하면서도 풍부한 저음을 자랑하는 그녀의 매력적인 목소리로 ‘Autumn In New York’ ‘Wave’ ‘Ellington Medley’ 등 우리에게 친숙한 스탠더드를 노래하고 있다. 가볍게 어깨를 들썩이며 편하게 들을 수 있는 그녀의 후기 대표작.

1. nice'n' easy
2. sweet kentucky ham
3. autumn in new york
4. miss otis regrets
5. let there be love
6. lovers after all
7. from this moment on
8. more than you know
9. wave
10. we fell in love anyway
11. ellington medley
12. of course it's crazy
13. straighten up and fly right
14. the best is yet to c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