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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00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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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스턴 테일러 / 잉크 ; Livingston Taylor / In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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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 80년대의 팝의 명곡들을 리빙스턴 테일러의 개성있는 목소리로 재현한 1997년 앨범.
게리 레퍼티의 힛트곡 `Baker Street`, 돈 헨리의 `The End of Innocense`, 브랜다 러셀의 `Get Here`, 스티비 원더의 `ISN`T SHE LOVELY`, 잭슨5의 `Naver Can Say GoodBye` 등이 수록 되어 있다.
하모니카의 명인 윌리암 갤리슨이 전작과 마찬가지로 참여하여 감동적인 연주를 선사한다.
체스키만의 고음질로 녹음/마스터링 되어 뛰어난 음질을 자랑하며, 거부감 없는 친숙한 레퍼토리와 뛰어난 연주는 감동을 선사하기에 모자람이 없는 음반입니다.. |
앞의 분의 대단한 평점을 보고 선택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결과는 헤리 벨라폰테가 더욱 그리워 집니다.
조용히 들을 수 있는 음반으로는 좋긴한데, 음색이나 창법이 유사하긴 하나 벨라폰테만 못합니다.
벨라폰테를 좋아하신 분들은 실망하실 겁니다. |